해빙

해빙

한붓시인 박혜정

한붓시인 박혜정

2024

판넬에 아크릴 및 혼합매체

72.7 x 60.6 cm

< 작품시 >

해빙 1

빛조차 번역하지 못한
마음의 언어로 긴 계절을 버텼다

읽히기를 두려워
스스로를 닫아 둔 채
미완으로 숨 쉬던 말 _

아직, 차갑게 남아 있는 단어들

아프다
고통스럽다
억울하다

어느순가부터 이런것들에 익숙해졌다
거기에도, 봄이 도착할 주소가 적혀 있기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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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가

작품가

₩1,500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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렌탈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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₩30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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